청소년기의 가장 큰 고민은 장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일 텐데요.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청 주최로 “꿈, 희망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제3회 중구진로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에 저희 한솔요리학원도 함께 했는데요.
많은 청소년들과 요리 진로에 대해 즐겁게 탐색해 봤던, 그날의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중구진로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인데요. 지역 내 7개 중고등학교 1학년, 2학년 학생
1,200여명과 총 47개 기관에 직업인 멘토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간이 적성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진로정보존, 직업체험존 등이 운영되었는데요.
요즘 요리사가 인기 직종인 만큼 한솔요리학원 부스에는
요리사 진로/진학 상담과 요리 체험을 원하는 많은 학생들로 북적였는데요.

특별히 이번에는 “요리에 예술을 더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캐릭터 주먹밥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귀여운 ‘캐릭터 주먹밥’을 만들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만드니 즐거운 추억도 쌓여, 한솔요리학원 부스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진학 상담을 통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지 확인도 하고, 요리실습을 통해 요리사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한솔요리학원은 진로박람회 뿐 아니라,
학생들의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CA/진로체험 등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과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체험, 많이 기대해주세요~!